독일 교포들의 주거지 또는 휴양지로 이용되며,
관광객을 위한 민박으로도 운영되고 있습니다.
산뜻한 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으며,
자연과 조화를 이룬 명소입니다.
편백숲에 둘러싸인 넓은 대지를 양들과
함께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곳입니다.
남해바다를 조망 할 수 있으며, 스카이워크
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 할 수 있습니다.
울창한 편백나무들이 있는 휴식처로
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.
바다와 산을 함께 운행하는 케이블카로
승객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.
아름다운 정원과 예쁜 마을을 볼 수 있으며,
이국적인 풍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공간입니다.
수심이 완만하고 수온이 따뜻해 아이들과
함께하기 좋은 최적의 휴가지입니다.
